South Korea

‘인사 부당개입’ 무죄 전북교육감 항소심서 벌금 1천만원 | 사회

[ad_1] 김승환 교육감 “충격적, 상고 통해 오명 벗겨 내겠다” 공무원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지방공무원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정제)는 16일 김 교육감의 항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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