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 30 년, 평생 모은 400 억 … 가난한 학생들 위해 내 놓습니다 – 조선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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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26 03:00

김영석 · 양영애 부부, 고려대 기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에 사는 김영석 (91 ·사진 오른쪽· 양영애 (83) 씨 부부 는 30 여년간 서울 종로 5 가 에서 과일 을 팔았다. 1960 년 손수레 노점 으로 시작 했다. 교통비 를 아끼려 매일 새벽 시간 걸어 걸어 시장 시장 과일 과일 떼 떼 왔다. 밥 은 노점 근처 식당 을 도와 얻어 얻어 해장국 해장국 해결 해결 했다 했다.

두 사람 은 초등학교 졸업장 도 없다. 북한 강원도 평강 인 김씨 김씨 광복 후 월남 남의 남의 머슴 머슴 머슴 를 했다 했다. 경북 상주 출신 인 아내 양씨 도 도 · · · · ·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1976 년 청량리 상가 상가 을 을 채 채 샀다 을 을 을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샀다. 주변 건물 을 사들 사들 때도 부부 남들 내놓은 내놓은 내놓은 을 을 다 다 입었다 입었다. 환갑, 칠순, 팔순 잔치 도 마다 했다.



김영석 · 양영애 부부

/ 김승재 기자

일 사람 은 마련한 청량리 땅 땅 건물 건물 건물 채 채 채 채 를 를 를 를 를 를 를 를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고려대 는 "시가 로 400 억원 가치" 라고 했다. 개인 기부자 로 는 고려대 역사상 최고 액수 다.

25 일 오전 청량리동 에서 에서 만난 노부부 는 는 후련 하고 뿌듯 하다 "고 했다. 아내 양씨 는 평생 돈 을 살아 적이 적이 어디에다 써야 할지 할지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몰랐다. "큰돈 이니 큰 데다 겠다고 겠다고 대학 기부 하기 로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고령 으로 이야기 힘든 힘든 을 대신해 아내 아내 설명 설명 했다.

부부 는 지금 까지 기부 를 해 해 적이 적이 없다. "장사 하고 땅 건물 사느라 벌인 갚 느라 을 있을 있을 새 가 없었다 가 없었다 없었다 없었다 없었다 없었다". 전 재산 을 에 주자고 주자고 한 것은 사람 아픈 아픈 늘면 늘면 늘면 였다고 한다 한다. 양씨 는 남편 정신 흐릿 해져 가고 뇌경색 진단 을 망설여 망설여 안 될 것 것 것 것 것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같았다. "정신 이 있을 때 를 할 것 몇 전에 전에 과 과 과 필담 필담 ​​筆談 筆談" "" "" "" "" "" "" "". "

고려대 에 기부 하기 한 데는 아들 아들 도 도 있다. 큰아들 김경덕 (58) 씨 는 고려대 토목 공학과 79 학번 이다. 부부 의 집 가까운 고려대 가 잘돼 상인 상인 에게 이 이 좋겠다는 좋겠다는 도 도 있었다 있었다. 양씨 는 지난 6 월 고려대 법인 로 를 를 를 기부 기부 를 를 밝혔다. 은 전화 를 정인표 법인 법인 법인 팀장 은 은 은 은 안 하셨는데 열흘 직접 학교 학교 학교 찾아 설명 기부 기부 를 를 를 놀랐다 놀랐다 놀랐다 놀랐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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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는 노부부 에 따라 받은 과 과 를 를 이 어려운 을 장학금 장학금 장학금 으로 으로 겠다고 밝혔다 밝혔다. "어렵게 모은 돈 한 번의 로 게 게 진 진 진 않으냐 않으냐 않으냐 않으냐 않으냐 않으냐 한 한 한 한 한 망설임 망설임 대답 대답 했다 했다 했다. "평생 노랑 이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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