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Vlive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 방송 화면 캡처
서현이 ‘제2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제2회 더 서울어워즈’가 2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서현은 비즈가 촘촘하게 장식된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자랑했다. 부드러운 갈색빛의 긴머리도 서현의 차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서현은 “MBC 드라마 ‘시간’을 끝내고 팬미팅 준비를 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욕심나는 역할이 있느냐는 물음에 “더 늦기 전에 교복 입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서현은 ‘시간’의 여주인공으로 이번 시상식 인기상 수상이 확정됐다. ‘더 서울어워즈’는 한 해를 풍미한 드라마와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상식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올해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펼쳐진 드라마와 영화, 그 안에서 활약한 많은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ad_2]
Source 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