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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의 신작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이하 RDR 2)’가 출시한지 사흘만에 총 판매액 7억 2,500만 달러(약 8,251억 원)를 달성하였다.
네오윈에 의하면 락스타 게임즈는 PSN(PlayStation Network)에서 예약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게임이었고 1일 판매량과 3일 판매량 모두 최고였다고 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RDR 2보다 높은 판매액을 달성한 게임은 같은 개발사의 ‘GTA 5(Grand Theft Auto V)’ 뿐이며 10억 달러(약 1조 1,382억 원)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RDR 2는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며 게이머는 GTA 5처럼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총잡이가 되어서 험난한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물리 효과가 적용 된 환경에서 사냥과 낚시도 할 수 있으며 GTA 5에서는 못 보았던 전투 방식도 지원한다.
RDR 2는 10월 26일 PS4(PlayStation 4)와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되었으며 현재까지 PC 버전 출시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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