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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 예스치과 김흥모 대표원장 |
이 곳은 아날로그 방식의 진료와 디지털 방식의 진료가 동시에 가능토록 준비된 치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여러 환자들의 상황에 따라 경험이 중요한 아날로그 방식의 진료와 장비가 중요한 디지털 방식의 진료가 각각 필요한 경우 이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으며 혼용 방법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절한 진료가 가능하다.
김흥모 대표원장이 30년간 임상 경험을 토대로 진료를 해오고 있는 전문의이며 장비의 경우도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CAD/CAM System, Milling Machine, 자체 기공실 및 치과 현미경 등 디지털 진료에 필요한 모든 장비 및 오토 클레이브를 비롯해서 핸드피스 전용소독기까지 갖춰 환자를 위한 감염관리 시스템까지 신경 쓰며 개원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한다.
CAD/CAM을 이용한 디지털 보철 치료도 가능해 임플란트에 디지털을 접목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물론 가상 모의수술로 최종 보철물에 근거한 Top-down 방식의 임플란트식립, 개인 맞춤형 지대주,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 계산 등도 가능토록 해 환자에게 좀 더 편안하고 빠르며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치과 측 설명이다.
김 대표원장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와 대한심미치과학회, 대한구강내과학회, 미국임플란트학회 정회원이며 Dr.Root Perio & Implant Institute 과정 수료 등의 경력을 지닌 전문의다.
김 대표원장은 “치아는 생활 속에서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미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담당하고 있어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바로 치과를 찾아야 하는 만큼 치과는 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전문성과 첨단장비를 두루 갖춘 치과로 지역 내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치의 방이동치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지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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