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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혼다 히토미가 미야와키 사쿠라의 이름 발음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이즈원의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이 Mnet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쇼콘에서는 아이즈원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최예나는 “랩이 처음이라서 배워본 적도 없고 해본 적이 없는데”라고 불안해했고, 다른 멤버들도 “생각지도 못한 강하고 어려운 곡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녹음 과정에서는 능숙한 모습으로 노래를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12인 12색의 컬러가 드러나는 앨범 컨셉 촬영 현장, 연습실 모습까지 보여져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켰다는 후문.
아이즈원은 영상을 통해 각자의 개인기와 매력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민주는 ‘심벌즈 원숭이’를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귀가 잘 보일 수 있도록 머리를 묶고는 흰자가 보이도록 눈을 치켜뜨더니 손바닥을 치면서 ‘아아아아’ 소리를 냈다.
이채연은 타이틀곡 ‘라비앙로즈’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혼다 히토미는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이름을 많이들 헷갈려 하신다”면서 “‘미국, 야구선수, 와, 키크다’의 앞글자를 따서 말하면 된다”고 말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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