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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총사 2'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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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연희 가 과 달타냥 달타냥 하준 하준 만나러 사이 에 이 이 이 대신 대신 이 됐다 됐다 됐다. 이수근 은 노련한 일꾼 의 면모 를 드러냈다 드러냈다. 예초기 로 방풍 밀며 밀며 역할 역할 을 톡톡히 해냈다.

집 에 돌아온 이연희 이수근 이수근 의 활약 활약 놀라워 했다 했다. 이어 그녀 는 "오빠 저거 다 민 거냐" 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수근 이 어깨 세우며 뿌듯해 하자 이연희 또 또 일거리 언급 언급 이수근 이수근 당황 당황 시켰다 시켰다.

이연희 는 섬 에 에 때 때 를 신발장 쓰는 에 에 에 이 이 좋았던 좋았던 것. 이에 이연희 는 에게 에게 신발장 을 만들어 만들어 자고 자고 말했다. 이수근 은 연희 가 착한 생각 을 했다 했다 했다 흔쾌히 흔쾌히 신발장 신발장 신발장 신발장 만들기 만들기 노력 했다 했다 했다.

이어 이연희 와 은 은 가 가 마을 분 도움 구해서 구해서 구해서 만들기 만들기 돌입 돌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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