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류현진 ‘1년 203억원’… 다저스 남기로

[ad_1] ‘퀄리파잉 오퍼’ 7명 중 혼자 수락 부상 잦아 FA계약 불투명 판단… 내년 몸값 끌어올릴 환경도 갖춰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했던 류현진(31·사진)이 LA 다저스에서 1년 더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퀄리파잉 오퍼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