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종상 영화제’의 화려했던 명성은 회복되지 못했다. 시상식 밖 레드카펫 현장은 어우선 그 자체였고, 축제가 시작된 이후 내부 역시 초라했다. ‘버닝’이 최우수 작품상을, ‘공작’과 ‘남한산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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