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12일 호주 원정평가전 출국에 앞서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에서 만난 김영권. [장진영 기자] “또 뒷짐 지고 몸을 던져야죠.” 59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영권(28·광저우 헝다)의 각오다. 한국은 내년 …
Read More »[ad_1] 12일 호주 원정평가전 출국에 앞서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에서 만난 김영권. [장진영 기자] “또 뒷짐 지고 몸을 던져야죠.” 59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김영권(28·광저우 헝다)의 각오다. 한국은 내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