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10일 재개관을 앞둔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 지름 25m의 실내 돔 스크린에 은하수가 흐른다. 기존보다 해상도가 4배 뛰어난 시설을 갖췄다. [변선구 기자] 남쪽 하늘과 산이 맞닿은 곳에서부터 구름인 듯 희뿌연 무언가가 머리 위까지 …
Read More »‘앉아서 밤하늘 우주 누빈다’ 진화하는 천체투영관
[ad_1] 여름철 별자리와 겨울철 별자리가 모두 보이는 은하수 띠. 하늘에는 항상 2~3개 계절의 별이 떠 있다. 변선구 기자 남쪽 하늘과 산이 맞닿은 곳에서부터 구름인 듯 희뿌연 무언가가 머리 위까지 이어진다. 깜깜한 밤하늘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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