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국립무용단 신작 ‘더 룸’의 안무를 맡은 현대무용가 김설진은 “작품을 통해 나나 무용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며 “공연의 메시지를 강요받지 않아도 된다. 그냥 공연을 보면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사진=국립극장).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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