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는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를 주의해야 한다. 단체생활로 감기를 달고 살거나 콧물, 코막힘, 후비루 등 감기 증상이 계속해서 심해지면 중이염, 축농증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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