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2018년 11월 01일 11:56 울산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김채규, 유자형 교수, 생명과학부 강세병 교수(왼쪽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암세 포까지 항암제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항암치료법 개발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
Read More »[ad_1] 2018년 11월 01일 11:56 울산과학기술원 자연과학부 김채규, 유자형 교수, 생명과학부 강세병 교수(왼쪽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암세 포까지 항암제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항암치료법 개발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