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우주에서 가장 밝은 은하가 주위의 세 개 은하와 합병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이로써 블랙홀 활동과 새로운 별 생성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고등과학원(KIAS)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소재 …
Read More »124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은하간 ‘물질의 흐름’ 관측
[ad_1] 송고시간 | 2018/11/16 04: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페이스북메신저 밴드 블로그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구에서 124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가 다른 은하 세 개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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